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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섭리에 따르는 습관

by 위드h 2024.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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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에는 상반되는 것이 반드시 존재한다. 예를 들자면 불에는 물, 플러스와 마이너스, 낮과밤, 원심력과 구심력, 남자와 여자 등

이런 식으로 예를 들자면 한이 없겠지만 이런 상반되는 것들이 상호간에 조화를 이루고 있는 까닭에 더욱 신기할 뿐이다. 인간의 지혜로는 도저히 미치지 못할 신비로운 섭리가 이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섭리라 하니 인과응보라는 옛말이 떠오른다. 어떤 물체의 형태가 그대로 그림자로 나타나듯 그 원인에 따른 결과가 나타난다는 말로서 우리 조상들도 이 인과의 법칙을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이것은 베푸는 대로 돌아온다라는 대자연의 섭리와도 같은 것이라 생각한다. 예를 들어 쌀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생각해보자 모판에 볍씨를 뿌려 키운 후 그것을 농에 심는다. 그리고 싹이 나오도록 거름과 비료를 때맞추어 준다. 벼에 병이 생기지 않도록 약도 살포한다. 이런식으로 정성스레 손질을 한 까닭에 가을에는 많은 벼를 수확하게 되는 것이다. 벼가 쑥쑥 자라나도록 여러가지 노력을 베풀어 준 원인이 있었기에 풍성한 수확이란 결과가 있는 법이다. 이것이 인과의 법칙이다. 그러나 볍씨를 뿌리기만 하고 아무런 수고도 하지 않은 채 많은 쌀을 수확하려 한다면 그것은 무리이다. 자신이 베풀어 준 양과 질에 비례한 것이 되돌아온다는 것이 인과의 법칙이므로 아무것도 돌아올리가 없다. 이것은 우리들의 일상생활에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본다. 자신의 능력이든 돈이든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 쓰여질 때 진정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공기는 자연계에서 무한하게 주어지고 있다. 만약 모든 사람들이 공기를 들이마시기만 하고 내뿜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다음에는 숨을 쉴 수 없게 되므로 인간 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는 질식사를 하고 말 것이다. 그것을 내뿜어야만 비로소 새로운 산소를 들이킬 수 있어 신진대사가 왕성하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내뿜은 후에야 다음의 것이 주어지는 것이다. 이 세상은 순환의 세계라고 생각한다. 신진대사와 순환이 행해지고 있는 동안만 인간은 살아갈 수 있다. 그것이 멈추어지면 죽게 되는 것이다. 기업은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 적당한 이익을 책정하여 판매한다. 이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리고 그 기업이 공급하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공헌도에 따른 보수가 주어지는 것이다. 요컨대 사회에 부여한 가치의 크기에 따라 이익의 크기도 결정되는 법이다. 그것도 인과의 법칙이기 때문이다. 공기는 자연계에서 무한하게 주어지고 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공기를 들이마시기만 하고 내뿜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겟는가? 다음에는 숨을 쉴 수 없게 되므로 질식사를 하고 말 것이다. 기업은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 적당한 이익을 책정하여 판매한다. 즉 사회에 부여한 가치의 정도에 따라 이익의 크기도 결정되는 법이다.

 

자신을 아름답게 하는 습관

40세가 지나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라고 링컨은 강조하고 있다. 얼굴의 아름다움은 선천적인 것만이 아니다. 교양이나 수행에 의하여얼굴은 후천적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특히 남자가 자신의 일에 전력을 기울여 몰두하고 있을 떄의 표정은 최고이다. 일에 몰두하는 태도가 그 사람의 품격을 만들어가는 것 같다. 여성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모습은 남성과는 또 다른 자연미를 풍기게 된다. 하여간 일에 몰두하여 일 그 자체를 즐기는 사람의 얼굴은 최고로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인간이 자신의 일에 몰두하고 있을 때 일과 자신과 일체가 된 아무런 잡념도 없는 진지한 얼굴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믿음직스러운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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