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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성공의 어머니로 삼은 습관

by 위드h 2024.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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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인생 중에서 자신은 한번도 실패해 본 적이 없다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우리들이 무엇을 하고자 할 때 실패는 부수적인 불청객이므로 그것을 사전에 각오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그러나 소극적인 사람은 어떤 실패를 경험하게 되면 난 실패했어 하는 심정에만 강하게 사로잡혀 더욱더 소극적으로 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한 실패 체험을 그대로 남겨 두지 말아야 한다. 실패 체험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교훈이 도움이 될 것이다. 야구의 귀재라 일컬어지는 가와우에씨의 말이다. 그는 왕년의 명선수였을 뿐 아니라 그 후에도 자이언트의 명감독으로서 활약했던 사람이다. 야구가 강한지 약한지의 차이는 그 팀의 승리에 대한 집착심의 차이다라고 그는 단호하게 장담하였다. 아무리 강한 팀에게도 반드시 굴곡이 있기 때문에 때로는 슬럼프에 빠진다. 하지만 승리라고 하는 집착심을 항상 갖고 있는 팀의 진가는 거기서 확실하게 드러난다라고 자신있게 말한바 있다. 대세가 이미 정해진 것같이 보이는 시합에서도 단념하지 않는다. 매회마다 제일 타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출루한다라는 기백으로 임한다. 상대 투수에게 아웃을 당할지라도 그로 하여금 한구라도 많이 던지게 하여 구원투수를 이끌어 낸다. 이러한 집념이 역전을 낳게 하는 것이다. 또한 이것은 내일의 승리와도 연결된다고 그는 반복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팀에서도 잠시나마 기분이 해이해지면 곧 안이한 쪽으로 흘러가려는 공기가 조성된다. 그러므로 선수들이 적극적인 자세를 흐뜨러뜨리지 않도록 항상 신경을 쓴다. 그것이 감독의 책임이니까 이러한 그의 말은 야구 뿐만이 아니라 우리들의 일상생활에도 많은 참고가 될 것이다. 그는 실패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태만히 하는 선수가 있을 때 나는 그 선수를 몹시 호되게 질책한다. 그러나 아직 가르쳐 주지 못한 사항으로 인해 실패한 경우는 그렇지 않다. 더욱더 연습에 주력하도록 도와준다는 가와우에 씨 그는 이러할 때 그 당사자에게 실패는 어쩔 수 없네 누구에게든 있는 거야 하지만 오늘 시함에서의 실패는 좀더 연습했다면 막을 수 있었을꺼야 라고 주의를 준다고 한다.  

 

그 후에는 반드시 연습하는 자세를 체크하여 본인이 진정한 마음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는지의 여부를 확인한다는 것이다. 그의 태도가 진지하다면 특수훈련을 시킨다. 특수훈련은 어디까지만 분인의 의욕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고 그는 말한다. 갖가지 실패를 거듭해나가는 동안 이번에는 잘 할 수 있을꺼야 하는 적극성이 생겨나게 된다. 실패는 진보의 원천이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라는 말을 자신의 경험으로 살리기 바란다. 어떤 사람이든 한번도 실패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리들이 무엇을 하고자 할 때 실패는 부수적으로 따라 붙는 불청객이다. 그러므로 그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태만히 하는 사람은 주의를 주어라 그러나 아직 꺠닫지 못해 실패한 경우라면 깨우칠 수 있도록 도와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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